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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전을 위한 보호장치, 적외선 센서의 선두주자 ‘오토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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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토빔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11-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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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적외선 안전센서 전문업체인 스위스 CEDES AG 의 한국 총판 ㈜오토빔이 [경향닷컴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기계 분야에 선정되었다

㈜오토빔(대표이사 김지훈)은 2007년 12월에 설립된 회사로서 빌딩용, 주거용 안전기기 및 산업용 안전기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영업개시 첫 해에 매출 6억5천을 달성하였으며 2009년도 매출 목표액이 25억으로 빠른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오토빔(www.autobeam.co.kr)이 수입 판매하는 센서는 적외선을 이용한 안전센서로서 요즘 빈번히 발생하는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 끼임 사고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센서이다. 특히 이러한 안전센서를 제조하는 스위스의 CEDES AG 본사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판매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첨단 스위스 기술과 함께 모든 부품을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하는 SWISS MADE를 고집함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금은 생소한 ㈜오토빔의 모 회사 CEDES AG는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 안전센서 분야에서 전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며 연간 120,000개의 멀티 빔 센서와 200,000개 이상의 기타 안전센서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특히 IT업계에서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IST 에서 ‘거리측정 적외선 카메라 기술’로 그랑프리를 받기도 하였다.

오토빔이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수명 20년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들이며 특히 제품의 유지보수를 위해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2년으로 하고 있다, 오토빔의 품질정책은 센서의 특성상 인체의 안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제품을 즉각적으로 교환해주는 “Safety-Continue”란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불만사항도 국내제품처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특히 제품의 가격이 중요시 되고 있지만 이용자의 안전 및 사후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일부 중국산이나 저가의 제품들이 안전을 무시한 채 소비자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지만 오토빔의 전문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후관리에 고객들로 하여금 만족감 높은 품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토빔의 제품은 그리 멀리에 있지 않다. 엘리베이터 센서분야로는 티센크루프 코리아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송산특수 엘리베이터가 전 제품에 걸쳐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 5,6,7,호선(8호선 예정) 전 역사에 걸쳐 승강장 스크린도어 안전센서로 설치 또는 설치 중에 있다. 특히 오토빔이 판매한 기계장치용 방호장치는 삼성전자 온양공장 및 기흥공장에도 작업자 안전센서로도 사용되고 있어 더욱 신뢰가 가고 있다.

우리가 흔히 놓쳐버리기 쉬운 사고위험 지역에서 보다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또한 어린아이들이나 노약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세계적인 적외선 안전센서 전문업체인 스위스 CEDES AG 의 한국 총판 ㈜오토빔이 [경향닷컴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 대상] 기계 분야에 선정되었다

㈜오토빔(대표이사 양경용)은 2007년 12월에 설립된 회사로서 빌딩용, 주거용 안전기기 및 산업용 안전기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영업개시 첫 해에 매출 6억5천을 달성하였으며 2009년도 매출 목표액이 25억으로 빠른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오토빔(www.autobeam.co.kr)이 수입 판매하는 센서는 적외선을 이용한 안전센서로서 요즘 빈번히 발생하는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 끼임 사고로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센서이다. 특히 이러한 안전센서를 제조하는 스위스의 CEDES AG 본사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을 판매한다는 사명감으로 최첨단 스위스 기술과 함께 모든 부품을 스위스 현지에서 생산하는 SWISS MADE를 고집함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금은 생소한 ㈜오토빔의 모 회사 CEDES AG는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 안전센서 분야에서 전 세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며 연간 120,000개의 멀티 빔 센서와 200,000개 이상의 기타 안전센서를 판매하는 회사이다. 특히 IT업계에서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IST 에서 ‘거리측정 적외선 카메라 기술’로 그랑프리를 받기도 하였다.

오토빔이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사용수명 20년에 맞추어 개발된 제품들이며 특히 제품의 유지보수를 위해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2년으로 하고 있다, 오토빔의 품질정책은 센서의 특성상 인체의 안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제품을 즉각적으로 교환해주는 “Safety-Continue”란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불만사항도 국내제품처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특히 제품의 가격이 중요시 되고 있지만 이용자의 안전 및 사후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일부 중국산이나 저가의 제품들이 안전을 무시한 채 소비자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지만 오토빔의 전문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후관리에 고객들로 하여금 만족감 높은 품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토빔의 제품은 그리 멀리에 있지 않다. 엘리베이터 센서분야로는 티센크루프 코리아 엘리베이터, 쉰들러 엘리베이터, 송산특수 엘리베이터가 전 제품에 걸쳐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도시철도공사 5,6,7,호선(8호선 예정) 전 역사에 걸쳐 승강장 스크린도어 안전센서로 설치 또는 설치 중에 있다. 특히 오토빔이 판매한 기계장치용 방호장치는 삼성전자 온양공장 및 기흥공장에도 작업자 안전센서로도 사용되고 있어 더욱 신뢰가 가고 있다.

우리가 흔히 놓쳐버리기 쉬운 사고위험 지역에서 보다 안전하고 보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또한 어린아이들이나 노약자들에게도 꼭 필요한 제품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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