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유리는 충청남도 탕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로옆이 우리나라 PDP, LCD 패널을 만드는 삼성전자탕정공장입니다.

삼성코닝정밀유리는 이러한 Flat Screen을 만들기 위한 기본재료인 정밀판유리를 만들어 삼성전자에 공급을 합니다.

이러한 정밀유리는 지게차에의해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옮겨지는데 이때 지게차에 의해 엘리베이터 문이 오동작을 하게되면 고가의 판유리가  손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첫번째 목적은 지게차 운전자를 보호할 목적으로 엘리베이터 도어안전센서를 설치하며 두번째로는 고가의 판융리 손실을 막는 것입니다.  삼성코닝정밀유리에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송산엘리베이터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런 모든 문제들을 CEDES사의 cegard/max-154U제품으로 해결하였습니다. 현재 당사제품이 작년이래로 설치되면서 아직까지 이렇다할 문제점들이 발견되지 않으며 엘리베이터의 안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CEDES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