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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동문 믿다 큰코다친다- YTN뉴스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6-11-01 조회수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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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요즘 웬만한 건물에는 대부분 자동문이 설치돼 있는데 자동문의 안전장치가 미흡해 다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다섯살배기 지민이는 지난해 3월, 동네 찜질방에서 놀다 발을 크게 다쳤습니다.   
자동문과 바닥 사이에 생긴 틈에 발이 끼면서 날카로운 모서리에 살이 찢어졌고, 결국 여덟 바늘을 꿰매야 했습니다. 

[인터뷰:한정애, 피해아동 어머니] 
"애들이 다니기에 굉장히 위험해요. 그 자동문이라는게 보니까 대체적으로 그렇더라고요. 우리 아기같은 경우도 많이 속상했고..."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자동문 관련 안전사고 피해는 지난 2006년 아홉 건에서 지난해 스무 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넓은 틈새와 날카로운 모서리, 그리고 문이 닫힐 때의 강한 압력 등 다칠 위험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주의나 경고 표시가 충분치 않다는 점도 사고를 부르는 이유입니다. 
특히 자동문이 닫히면서 손이나 발이 문 사이나 문 틈에 끼여 다치는 경우가 전체 피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습니다. 
또 앞사람을 따라 열려있는 문을 지나가려다 문이 갑자기 닫히면서 부상을 입은 경우와 자동문에 부딪힌 충격에 넘어져 다치는 사례가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센서나 고무로 만든 안전 보호대 등의 안전시설 설치가 의무화되어있지 않아 문제로 지적됩니다. 
[인터뷰:류석일, 한국소비자원 생활안전팀] 
"현행 KS 규격에는 시험 방법에 대한 기준만 있을 뿐 안전과 관련된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기준 마련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자동문이 열리는 것을 반드시 미리 확인하고 갑자기 자동문에 뛰어들지 않는 것이 사고를 피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YTN 이지은[j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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